와이의 잡다한 게시판

 

안녕하세요! 경제신문 이투데이에서 주최하는 2016 제 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코엑스 C홀에서 6월 24일과 25일, 이틀 간 개최 됩니다!

24일 금요일과 25일 토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하게 되는데요.

 

주제는 바로 핀테크제태크 그리고 인테크 입니다.

 

그 중에 요즘에 가장 핫한 핀테크! 핀테크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핀테크, 무슨 의미지?

 

핀테크는 금융을 나타내는 Finance 와 기술을 나타내는 Technology 를 합성한 Fintech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.

정확히 말하자면 그런 서비스 또는 그런 회사를 나타냅니다.

 

금융과 기술이 융합되면서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
 

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더욱 더 가속화 된 핀테크.

지금 우리는 어떤 핀테크를 사용하고 있는걸까요?

 

 

일상생활 속 핀테크!

 

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핀테크는 이미 많은 상용화가 이루어진 상태입니다.

 

당장 예시로 들어본다면 카카오 사의 '카카오페이' 나 삼성의 '삼성 페이' 와 같은 것도 금융과 기술의 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 

이미 너무나도 편리하게 우리 생활속에 스며든 핀테크!

앞으로도 더욱 활용도를 넓혀나갈 전망입니다.

 

최근에는 인터넷에서 책을 살 때나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도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(Paynow) 서비스나 카카오의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.

 

이처럼 편리한 핀테크 문제점은 없을까요?

 

 

장점이 있으면 단점도!

 

뭐든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없을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.

 

바로 핀테크의 단점은 '보안' 입니다.

 

금융의 공통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. 돈을 거래하기에 보안은 필수적이지만 만약 그 보안의 취약점이 발생했을 경우, 그로 인한 피해는 말로 다할 수 없을 것 입니다.

 

그렇기에 핀테크의 발전과 함께 보안 기술과 보안 수준의 발전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것 입니다.

 

과거의 비밀번호보다는 좀 더 암호화 되며 다양하고 복잡한 비밀번호를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.

 

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 

 

핀테크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.

 

이번 금융대전에서 핀테크도 하나의 주제이니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 방문하셔서 정보들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^^